무테 인쇄는 용지 끝까지 정확히 맞춰 찍는 기능이 아니라, 흰 가장자리가 남지 않도록 이미지를 용지보다 조금 크게 확장하는 방식입니다.
왜 가장자리가 잘릴까?
급지와 기계 오차 때문에 종이 끝에 정확히 잉크를 놓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드라이버는 이미지를 사방으로 확대해 종이 바깥까지 넘깁니다. Canon 설명서도 무테 인쇄 확장량을 크게 할수록 가장자리 손실이 늘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사진 배경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만 모서리의 날짜, 서명, 얇은 테두리는 일부 사라질 수 있습니다. 흰 테두리가 없는 대신 크롭을 받아들이는 기능이라고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확장량을 줄일 때 생기는 교환
일부 프린터는 확장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줄이면 크롭은 감소하지만 급지 오차에 따라 한쪽에 가는 흰 선이 보일 수 있습니다. 늘리면 흰 선 가능성은 줄고 더 많은 이미지가 잘립니다.
중요 요소는 최소 5 mm 정도 안쪽에 두고, 정밀한 테두리 디자인은 무테 대신 의도적인 흰 여백과 재단을 선택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A4 전체 사진의 준비 순서
A4 세로 비율은 210:297로 약 1:1.414입니다. 원본 비율이 다르면 먼저 A4 비율로 직접 크롭하고, 300 PPI 기준 약 2480 × 3508 px인지 확인하세요.
드라이버에서 용지 종류, 무테, 확장량을 설정한 뒤 같은 용지로 작은 시험 인쇄를 합니다. 앱과 드라이버 양쪽에서 동시에 확대하지 않도록 배율은 한곳에서만 관리하세요.
출력 전 점검표
- 사진을 A4 비율로 먼저 자른다.
- 중요 요소를 가장자리에서 안쪽으로 옮긴다.
- 드라이버 무테 확장량을 확인한다.
- 앱과 드라이버의 이중 배율을 피한다.
자주 묻는 질문
확장량을 0으로 만들면 완벽한 무테가 되나요?
프린터에 따라 흰 선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테는 기계 오차를 덮기 위해 확장하는 기능입니다.
PDF의 도련과 같은 건가요?
목적은 비슷하지만 무테 확장은 프린터 드라이버가 자동 확대하고, 도련은 제작 파일에 의도적으로 추가하는 영역입니다.
검토에 사용한 자료
공식 자료를 확인한 뒤 계산 예시와 설명을 직접 작성했습니다.
내용 검토일: 2026년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