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실패 원인부터 해결 순서까지
단순한 정의를 반복하지 않고 인쇄 상황별 계산, 설정, 점검 순서를 설명합니다.
- 300 DPI는 언제 꼭 필요할까요?
300 DPI는 절대적인 합격선이 아니라 가까이서 보는 사진과 작은 글자를 위한 안전한 출발점입니다. 픽셀 수, 출력 크기, 관람 거리의 관계로 판단해야 합니다. - A4 테두리 없는 인쇄가 잘리는 이유
무테 인쇄는 용지 끝까지 정확히 맞춰 찍는 기능이 아니라, 흰 가장자리가 남지 않도록 이미지를 용지보다 조금 크게 확장하는 방식입니다. - 4:3 사진을 4×6으로 인화하면?
스마트폰의 4:3 사진과 4×6 인화지의 3:2 비율은 서로 다릅니다. 여백 없이 채우면 가로 사진 기준 위아래가 합계 약 11.1% 잘립니다. - 명함 도련 3 mm를 잡는 방법
명함 완성 크기 90 × 50 mm에 사방 3 mm 도련을 더하면 작업 문서는 96 × 56 mm입니다. 배경과 글자의 위치는 서로 다르게 처리해야 합니다. - 라벨지 테스트 출력법
라벨지는 한 장을 잘못 출력하면 칸 전체를 잃기 쉽습니다. 일반 용지에 실제 크기로 인쇄한 뒤 겹쳐 보는 방식이 가장 저렴하고 빠른 첫 검수입니다. - 인쇄물이 화면보다 어두운 이유
화면은 스스로 빛을 내고 종이는 주변 빛을 반사합니다. 같은 RGB 숫자라도 모니터 밝기, 잉크, 용지와 조명에 따라 인쇄물이 더 어둡거나 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실제 크기와 페이지에 맞추기의 차이
실제 크기 또는 100%는 문서의 1 mm를 종이의 1 mm로 보내려는 설정입니다. 페이지에 맞추기는 인쇄 가능 영역에 들어가도록 자동으로 줄이거나 키웁니다. - A4 인쇄에 필요한 픽셀 크기 표
A4는 210 × 297 mm입니다. 필요한 픽셀은 이 물리 크기를 인치로 바꾼 뒤 목표 PPI를 곱해 계산하며, 반올림 방식에 따라 1 px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RGB와 CMYK 인쇄 가이드
RGB는 화면의 빛을, CMYK는 인쇄 잉크의 조합을 설명합니다. 가정용 프린터와 상업 인쇄소는 입력을 처리하는 방식이 다르므로 “인쇄는 무조건 CMYK”라는 한 줄 규칙은 위험합니다. - 사진 인화지 선택 가이드
사진 용지는 광택 정도만 다른 것이 아닙니다. 표면, 두께, 잉크 호환성, 액자 유리와의 조합이 색과 건조, 보관성을 함께 바꿉니다. - 라벨 인쇄 위치 보정법
라벨 위치 보정은 오차를 시작 위치, 반복 간격, 배율 세 종류로 나누면 빠르게 해결됩니다. 감으로 여러 값을 동시에 바꾸면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 매트보드와 액자 외경 계산 가이드
매트보드는 작품을 장식하는 동시에 유리와 종이를 떨어뜨리고 가장자리를 잡아 줍니다. 액자 주문에서는 작품 크기, 창 크기, 매트 외경, 프레임 외경을 각각 구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