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 상품은 사진 크기, 프레임 내경, 프레임 외경을 섞어 표기하기 쉽습니다. 사진·매트보드·몰딩을 단계별로 나누면 주문 전 필요한 벽면 크기와 보이는 사진 영역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력값의 기준
사진 크기는 실제 출력물의 바깥 치수입니다. 매트 폭은 사진 바깥에서 프레임 안쪽까지 더할 폭이고, 몰딩 폭은 프레임 테두리가 차지하는 폭입니다. 계산 결과는 이 세 치수를 단순 합산한 예상값입니다.
사진 겹침은 매트의 창이 사진을 잡아 주도록 가리는 길이입니다. A4 사진 210 × 297 mm를 각 변에서 5 mm씩 덮으면 보이는 창은 200 × 287 mm가 됩니다.
내경과 외경을 꼭 구분하세요
액자 판매 페이지의 A4 표기는 대개 들어가는 작품 크기 또는 창 크기를 뜻하며 제품 전체 크기가 아닙니다. 몰딩이 20 mm라면 외경은 가로·세로에 각각 약 40 mm가 더 커집니다.
뒷판 홈 깊이, 프레임 조립 방식, 매트가 들어가는 턱 때문에 실제 외경과 개구부가 몇 mm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산값으로 후보를 좁힌 뒤 판매자의 단면도와 실측 치수를 확인하세요.
비대칭 매트와 맞춤 액자
아래쪽 매트를 조금 넓게 두는 옵티컬 센터링이나 여러 창을 내는 매트는 네 방향 값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이 도구는 네 방향이 같은 대칭 구성을 전제로 합니다.
맞춤 제작에서는 사진을 먼저 출력하지 말고 액자 업체가 요구하는 작품 크기와 겹침 폭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성품은 반대로 액자 내경을 먼저 확인한 뒤 사진 출력 크기를 맞추는 편이 낭비가 적습니다.
| 치수 | 뜻 | 주문 전 확인 |
|---|---|---|
| 작품 크기 | 사진 실제 외곽 | 출력 실측 |
| 매트 창 | 눈에 보이는 영역 | 겹침 포함 |
| 액자 외경 | 제품 전체 크기 | 몰딩·조립 구조 |
출력 전 점검표
- 상품 표기가 내경·외경·작품 크기 중 무엇인지 확인한다.
- 사진 겹침으로 가려질 부분을 확인한다.
- 벽면과 가구 사이에 외경이 들어가는지 잰다.
- 판매자 도면이 있으면 계산 결과와 대조한다.
자주 묻는 질문
A4 액자는 외경이 210 × 297 mm인가요?
보통 아닙니다. A4는 들어가는 작품 또는 창 기준이고 외경에는 몰딩 폭이 더해집니다.
겹침은 왜 필요한가요?
창이 사진보다 아주 조금 작아야 사진 가장자리를 잡고 뒤가 비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검토에 사용한 자료
공식 자료를 확인한 뒤 계산 예시와 설명을 직접 작성했습니다.
내용 검토일: 2026년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