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픽셀 수가 충분해도 원본 비율과 인화지 비율이 다르면 여백을 넣거나 일부를 잘라야 합니다. 이 도구는 종이를 빈틈없이 채울 때 사라지는 면적의 방향과 비율을 판단하는 데 쓰입니다.
4:3 사진을 4×6으로 인화하는 경우
4032 × 3024 px 사진은 4:3이고, 가로 6 in × 세로 4 in 인화지는 3:2입니다. 가로를 종이에 맞추면 필요한 세로는 2688 px이므로 원본 세로 3024 px 중 위아래 합계 336 px, 약 11.1%가 잘립니다.
인물의 머리 위 공간이나 화면 아래 날짜가 가장자리에 있으면 자동 크롭에서 사라질 수 있습니다. 밝게 표시되는 안전 영역 안으로 중요한 피사체를 옮기거나 3:2로 직접 자른 파일을 주문하세요.
채우기와 맞추기의 차이
채우기는 흰 여백 없이 종이를 덮는 대신 긴 쪽을 자릅니다. 맞추기는 사진 전체를 보존하지만 비율이 남는 방향에 흰 띠가 생깁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사진 내용과 액자 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인화점 앱의 자동 보정, 테두리, 날짜 인쇄 옵션이 추가 크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계산 결과는 순수한 종횡비 차이만 보여 주므로 주문 화면의 미리보기를 마지막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해상도도 함께 확인하기
크롭한 뒤에는 남은 픽셀 수가 줄어듭니다. 4032 × 3024 원본을 3:2로 자르면 약 4032 × 2688 px가 남고, 6 × 4 in에서 약 672 PPI이므로 충분합니다.
작은 원본이라면 비율은 맞아도 선명도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먼저 구도를 정한 최종 크롭 파일의 픽셀을 만든 뒤 DPI 계산기로 실제 인쇄 크기를 확인하세요.
| 선택 | 사진 전체 | 종이 전체 | 결과 |
|---|---|---|---|
| 채우기 | 일부 잘림 | 가득 참 | 테두리 없음 |
| 맞추기 | 보존 | 일부 빈 공간 | 흰 띠 가능 |
| 직접 크롭 | 선택 영역만 | 가득 참 | 구도 통제 |
출력 전 점검표
- 사진 방향과 인화 규격의 가로·세로를 같은 방향으로 입력한다.
- 얼굴, 글자, 날짜가 크롭 영역에 걸리지 않는지 본다.
- 자동 보정과 자동 크롭 옵션을 확인한다.
- 최종 크롭 뒤 픽셀 수로 해상도를 다시 계산한다.
자주 묻는 질문
11.1%는 한쪽에서 잘리는 양인가요?
아닙니다. 전체 이미지에서 사라지는 비율입니다. 가운데 정렬이면 위아래 또는 좌우가 각각 약 절반씩 잘립니다.
세로 사진도 계산되나요?
가능합니다. 원본과 인화 규격의 가로·세로를 실제 방향대로 입력·선택하세요.
검토에 사용한 자료
공식 자료를 확인한 뒤 계산 예시와 설명을 직접 작성했습니다.
내용 검토일: 2026년 9월 3일